• 근로자가 업무상 사유에 의하여 사망한 경우 유가족에게 지급

( 근로자에 의해 부양하고 있던 가족들의 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한 급여 )

• 장제를 실행하는 자의 청구에 의해 지금 ( 평균임금의 120일분, 최고 및 최저 한도 존재 )

• 치료기간 연장처리, 의료기관 변경처리, 산재 승인전 자비 치료분 처리
•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으로 4일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에 필요한 비용을 근로자에게 지급
  ( 상병이 치유되거나 상병 상태가 고정되어 그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때가지 )

• 평균임금 증감 신청을 통한 휴업급여 금액 인상조치 (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4일이상의 요양이 필요하고,
  그 요양때문에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 생계보장을 위해 근로자에게 지급, 요양으로 취업하지 못하는 기간까지 지급 )

• 근로자에게 지급 (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간병이 필요한 경우 주치의의 소견 필요, 요양종결시 까지 지급 )

•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장해가 남은 경우 근로자에게 지급

( 요양이 종류된 후 증상이 고정된 시점, 장해 등급의 적정성 검토 및 이의신청 )

• 요양 종결 후에도 간병이 필요한 근로자에게 지급 ( 사망시까지 지급 )

• 요양급여를 받는 근로자가 요양개시 후 2년이경과된 이후에도 부상이나 질병이 치유되지 않은 상태,

그 재해의 상태가 폐질등급(1~3등급)에 해당하는 근로자에게 지급 ( 보상수준이 높은 상병보상연금을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