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善을 지키고
공평과 공정함의 그 가치를 지키는
인노무사무소
47년 전인 1970년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분신을 하고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날입니다.
80년대에 지성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논쟁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진정
근로자를 위한 노동조합이 합법적으로 홛동 가능한가? 하는 것이 였습니다.
이 땅의 인권, 노동귄, 민주주의가 성장함에 따라 47년 전에 형식 명목적이던 근로기준법 보다,
더 아름답게 현실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산업재해에 근로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이 존재하며,
사업주의 편이였던 노동부는 이제는 근로자의 편으로 올바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그 취지에 따라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시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가 법률로써 보장되어 있는 노동자의 권리를,
무지 때문에 인정하지 않거나 부당한 행위를 하는 사업주가 있는 실정이 있으며,
이러한 난관 때문에 스스로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근로자가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원칙과 정의가 바로 서고
근로자가 인간적인 삶을 살도록
근로자가 권리보호에 사각지대에 없는
산업재해보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태일 열사께서 서거하신 날인 2017년 11월 13일
노동. 산업재해전문
인노무사무소 임직원 일동
